세월호 사고 대상자의 정신적 휴유증 어떻게 극복해야하나...
2014/04/21 09: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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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 국민과 함께 가족은 물론 구조된 일부 학생들까지 정신적 충격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특히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단원고의 어린 학생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고 아직도 구조 중에 있다.
 
지금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과 국민들은 초기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또한 사고에서 구조된 생존자를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것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라고 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 출구로 나가기 위한 위태로운 상황, 깊고 캄캄한 바다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긴박한 시간들, 가족들을 다시 만나 생존했다는 감격에도 죽음에 임박했던 충격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친했던 친구가 생존하지 못했다는 소식도 접하게 되면 친구에 대한 애도감 역시 힘든 감정으로 괴롭게 된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는 사고 직후 바로 치료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 심리치료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만성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 대표적인 경우가 미국에서 일어난 9.11 사태의 생존자들인데, 아직까지도 일부 생존자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
 
신체적 정신적 충격에서 소모된 체력과 정신력을 최대한 휴식과 안정으로 통하여 회복해야 도움이 된다. 생활적인 면에서는 절대 무리해서는 안되며, 식생활 면에서도 당분간 과식과 기름진 음식은 절대 금지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서 어린 학생들이 하루 빨리 극복해 가길 바라며...
[ 고봉수 대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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