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서산.온금지역 재정비사업 현황
2014/06/16 00: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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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서산.온금지역 재정비사업 현황
 
목포시는 도시개발 정책에 따라 원도심 활성화를 정책을 수립하고 대성지구 개발과 용해지구 개발에 이은 서산.온금지구 개발에 빠르게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시는 도시개발 재정비사업 통칭 (도정법)의 관련법령이 개정되어 이지역의 개발 조건이 완화되어 재정비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시는 목포항 관문에 위치한 서산ㆍ온금지구에 노후ㆍ불량 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하고 거주민들의 끊임없는 민원제기와 30년의 숙원사업 추진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이곳을 친환경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2년 11월 5일 서산ㆍ온금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이 전라남도로부터 결정ㆍ고시됐다.
2013년 3월에는 서산ㆍ온금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기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도로-12개소 3,665m / 공원-3개소 87,654㎡ / 주차장-2개소 5,401㎡ 등)을 착수했으며, 2014년 6월에 완료될 방침이였으나 다소 늦어지고 있으나 진행 중에 있다.
2013년 7월 국토부 올해 신규사업으로 국비지원을 50% 지원이 확정되어 2013년 9월에 15억원을 교부받았으며, 2014년 6월경에는 국비 15억원을 교부될 상황이다.
기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올해안으로 완료되면 단계별 집행계획에 맞추어 사업비(국비ㆍ시비)를 확보하여 계획된 2018년까지 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마무리 할 방침이다.
그동안 유달동 주민생활지원센터 및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ㆍ온금 재정비촉진지구내 기반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 및 공청회를 수차례 개최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사업추진의 공시를 밟았다.
공청회와 보고회에는 서산.온금지구 1구역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시의원, 용역사 등 200여명이 매번참여했다.
공청회 및 용역보고회에는 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조치결과, 공정별 설계방향, 현안사항, 예정공정계획, 단계별 집행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서산ㆍ온금지구는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전면 재개발 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13년 9월 10일 재정비 촉진 1구역(온금동 일원)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승인됐기 때문에 제2구역(금화동 일원) 및 제3구역(서산동 일원)에 대한 추진위원회 움직임에도 큰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산ㆍ온금지구 재개발사업은 8,700억원(민자8000, 공공700)의 사업비로 서산동ㆍ온금동ㆍ금화동ㆍ유달동 일원 388,463㎡(118,000평)에 아파트 2,142세대, 주상복합ㆍ빌라형 120세대 등 총3,128세대를 2018년까지 건립한다.
[ 고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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