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자의 생각의 차이
2014/08/04 11: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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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자의 생각의 차이

최근들어 나라 전반에 걸쳐 대형사고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세월호와 그리고 그와 연관된 사고로 목숨을 잃은 많은 희생자들을 위해 우리는 기억하고 인재로 인한 안전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리더자가 어떤 사고와 소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엊그제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소방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이 취한 행동은 참으로 감사했다.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 모두를 숙연하게 했던 그 모습, 불타버린 기장의 손에 조종간이 꼭쥐어져 있는 그모습을 발견하였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공간속에서 기체 이상으로 추락하는 그 순간 까지도 출근길 시민의 안전을 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곽으로 기수를 돌리고자 했던 기장의 마지막까지 사투를 우리는 짐작할 수 있었다.
다행이 시민의 피해는 한사람이 가벼운 상처만 입는 것으로 사고는 마무리되었다.

이렇듯 어떤 리더자는 최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아서 대형참사를 막을수 있었던 반면어떤 리더자는 시민의 안전은 뒤로한채 제일먼저 탈출을 해 수많은 목숨을 잃는 사고를 발생하게 하였다. 이는 리더자의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

정치권에는 최근 재보선으로 많은 리더자들이 우리 주변에 있으며, 정부관료로는 박근혜정부 제2기 시작을 함께하는 장.차관 리더들이 있다. 이들 리더들은 생각의 차이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분명히 알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 발행인 gbs007@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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